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1/병과 (문단 편집) ==== 창병 전법 ==== * '''돌출''' (15) - 병과적성 B부터 사용 가능. 대상 적부대를 1칸 뒤로 이동시킨다. 적부대 뒤에 다른 부대나 시설물, 불씨/화구 등의 함정 장애물이 있었다면 부딪히거나 터져서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. 밀어내기로 주는 대미지는 부대든 시설이든 그다지 큰 편이 아니므로 주로 함정 발동이나 난사나 횡치 등의 위치 조절 용도로 쓰게 될 전법. * '''나선첨'''[* 일본판 명칭은 나선돌(螺旋突). 콘솔판에서는 난돌(乱突).] (20) - 병과적성 A부터 사용 가능. 적부대를 이동시키지 않는 대신 일정 확률로 혼란시키는데, 크리티컬이 발동하면 '''무조건 혼란''' 효과가 발생하는 특성 때문에 창병이 초반에 사기 병과로까지 인식될 만큼 핵심적인 전법이다.[* 일례로 삼고초려 이전 유비는 유관장 트리오가 유비-노병, 관우/장비-창병 출진 후 나선첨 걸고 적 병력이 출진할 때마다 의형제 지원공격으로 열심히 패는게 주요 전법이다.]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을 경우 혼란 발동 확률은 30%이기 때문에 특기 보유 여부가 가장 중요한 전법. 사실상 이 전법 때문에 창장 특기자들은 같은 육상부대 계열 특기인 극장, 기장, 궁장 보유 장수보다 대체로 무력이 낮다. * '''이단첨'''[* 일본판 명칭은 이단돌(二段突).] (25) - 병과적성 S만 사용 가능. 적부대를 2칸 뒤로 이동시킨다. 혼란부가 효과가 있는 나선첨 성능이 너무 좋기 때문에 용도는 사실상 돌출과 비슷하나 부대를 쳐서 그 여파로 업화종을 건드리는 용도로 쓰인다. 그 외에는 공격력 대비 기력소모가 큰 편이라 효율이 낮은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